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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스터블루, 무협 게임 '미르의 전설2'에 '웹툰'으로 숨결 불어넣는다

| 2016-11-17

미스터블루, 무협 게임 미르의 전설2’웹툰으로 숨결 불어넣는다

▶ 온라인게임 개발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게임 IP 공동사업계약 체결

▶ 게임·웹툰 콜라보로 공통 소비층 공략하는 효과적 마케팅 선로 구축

▶ 게임 IP 활용한 웹툰플랫폼 다각화 통해 웹툰 사업 영역 확장의 초석 다져

미스터블루가 인기 무협
MMORPG
게임 미르의 전설2’웹툰으로 재탄생 시킨다.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 대표 조승진)는 온라인게임 개발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게임 지적재산권(IP)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위메이드의 대표 무협 게임 미르의 전설2’웹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미르의 전설’ IP 다각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무협 MMORPG 게임 미르의 전설은 국내에서 15년 이상 롱런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중국에서는 국민 게임으로 불릴 정도로 대중적 인지도를 지닌 게임이다. 특히, 서양풍 판타지 게임이 주를 이뤘던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동양의 미를 극대화한 그래픽과 사운드, 동양 무공의 신비함을 잘 표현해내며 무협게임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은 바 있다. 

 

이에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웹툰과 무협소설,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전방위 플랫폼으로 진출함으로써 게임 IP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약 283만 명의 회원과 4,700여 종의 작품을 보유하며 국내 웹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미스터블루는 국내 무협소설 4대 작가의 저작권을 확보하는 등 무협 장르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인정받으며미르의 전설’ IP 사업 확장의 선발주자로 낙점됐다.

 

최근에는 게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웹툰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인기가 검증된 웹툰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이 만들어지는 등 IP(지적재산권) 교류가 활기를 띄면서, 게임과 웹툰의 콜라보는 하나의 마케팅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이는 웹툰과 게임의 이용자 연령층이 겹쳐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미스터블루와 위메이드의 게임?웹툰 콜라보는 인기가 검증된 게임 IP에 국내 웹툰 선도기업 미스터블루가 생명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엄청난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의 인기를 고려해 향후 중국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중국어 버전으로 동시 제작될 예정이어서, ‘미르의 전설 웹툰의 파급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단순히 웹툰 분야 매출을 증가시키는 것을 넘어, 웹툰을 게임에 접목하는 신규 플랫폼 사업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미르의 전설유저들이 웹툰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미스터블루의 웹툰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중국어로도 서비스 될 예정이어서 향후 중국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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